일본 길거리 흡연은 벌금, 실내 흡연은 가능? 한국과 규칙이 반대인 이유
한국은 가게 안이 금연이고 길은 대체로 괜찮지만, 일본은 대도시 길거리가 조례로 금지되고 가게 안은 정해진 흡연 공간에서만 피울 수 있습니다. 누가 규칙을 정하는지, 도시별 과태료와 실내 흡연 4가지 경우를 그림으로 정리했습니다.
반은 맞습니다. 한국은 2015년부터 모든 음식점 안이 금연이지만, 금연구역이 아닌 길에서 피우는 것을 처벌하는 규정은 없습니다. 일본은 거꾸로 도쿄·오사카 같은 대도시 중심가의 길거리 흡연을 시와 구가 조례로 금지하고 1,000~2,000엔의 과태료를 받는 곳이 많습니다. 대신 가게 안에서는 흡연실이나 입구에 흡연 표지가 붙은 일부 작은 술집 등, 정해진 공간에서라면 피울 수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 어디서 피울 수 있나(2026년 9월 기준)
○ 가능·처벌 없음 점선 ○ 정해진 곳만 × 금지. 도시에 따라 다르며, 자세한 기준은 아래에 정리했습니다.
왜 한국과 반대가 됐나요?
규칙을 만드는 곳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두 나라 모두 건물 안은 국가 법이 정하지만, 일본의 국가 법은 길에서의 흡연에 처벌 없는 ‘배려 의무’만 둡니다. 일본 건강증진법 제27조는 누구든지 흡연이 금지된 곳 밖에서 피울 때 원치 않는 간접흡연이 생기지 않도록 주위를 배려해야 한다고 정할 뿐, 벌칙을 두지 않습니다.2 그래서 길거리 흡연의 금지와 과태료는 시·구가 각자 조례로 만들었고, 도시마다 규칙이 다릅니다.
누가 규칙을 정하나
한국도 실외 금연구역의 상당 부분은 지자체 조례로 정합니다. 국민건강증진법은 지자체가 조례로 사람이 많이 모이거나 오가는 곳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게 했고, 서울시는 가로변 버스정류소 10m와 지하철 출입구 10m를 금연구역으로 정했습니다.2830 차이는 기본값입니다. 한국은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곳만 금지이고, 일본의 대도시는 길 전체를 금지하고 피울 곳(지정 흡연구역)을 따로 만드는 쪽을 택했습니다.
길거리 금지는 2002년 도쿄 지요다구에서 시작됐습니다
지요다구는 주민은 적지만 낮에는 직장인과 방문객으로 사람이 몰리는 도쿄 도심입니다. 구는 조례를 만든 이유로 걸으며 피우는 담배가 옷을 태우거나 화상을 입힐 수 있고, 특히 어린아이나 휠체어 이용자에게는 담배를 든 손이 얼굴 높이에 가까워 매우 위험하다는 점을 들었습니다.9 2002년 10월 조례가 시행돼 11월부터 과태료를 받기 시작했고, 2010년 4월부터는 구 전역이 길거리 금연 지구가 됐습니다. 과태료는 조례상 2만 엔 이하이며, 실제로는 2,000엔을 받습니다.9
실내 규칙은 ‘분리’에서 출발했습니다
일본은 오랫동안 흡연석과 금연석을 나누는 방식으로 간접흡연에 대응했고, 2020년 4월 1일 개정 건강증진법이 전면 시행되면서 ‘매너에서 규칙으로’ 바뀌었습니다.3 다만 이미 영업 중이던 작은 음식점은 경과조치로 흡연을 계속 허용할 수 있게 남겨 두었습니다.1 한국이 2012년부터 면적 기준을 단계적으로 낮춰 2015년에 모든 음식점을 금연으로 만든 것과 대조적입니다.27
두 나라의 흐름: 한국은 실내부터, 일본은 길거리부터
일본에서 실내 흡연이 되는 곳은 어디인가요?
2020년 4월부터 일본의 가게와 사무실은 원칙적으로 실내 금연입니다. 안에서 피울 수 있는 곳은 아래 네 종류의 공간뿐이고, 가게는 입구와 흡연실 입구에 어떤 공간인지 표지를 붙여야 합니다.15 금연인 곳에서 피우면 지자체의 지도를 받고, 따르지 않으면 개인에게도 최대 30만 엔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1
일본 실내에서 피울 수 있는 4가지 공간
표지 이름은 대표적인 예입니다. 가게 일부만 흡연 공간이면 「〜あり」, 가게 전체면 「〜店」 형식이 쓰이며, 실제 도안은 후생노동성 표지 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5
표지가 없으면 금연입니다: 스스로 ‘흡연 가능’이라고 말하는 가게라도 입구에 표지가 없으면 피우지 마세요. 도쿄에서 표지 읽는 법과 흡연 가능한 가게가 모인 골목은 도쿄 흡연 가능 이자카야·바 글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일본 길거리 흡연, 어디서 과태료를 내나요?
국가가 아니라 시와 구가 정하기 때문에 도시마다 다릅니다. 크게 세 유형으로 나뉩니다. 도시 전체가 금지 구역이고 과태료를 받는 곳, 역 주변 같은 지정 구역에서만 과태료를 받는 곳, 금지는 하지만 과태료는 없고 지도원이 주의만 주는 곳입니다.
주요 도시의 길거리 흡연 과태료(2026년 9월 확인)
도쿄 23개 특별구 가운데 실제로 과태료를 받는 곳은 네 곳뿐입니다. 특별구별 목록은 도쿄 길거리 흡연 과태료 글에 있습니다.
실제로 걸리나요: 과태료는 순찰하는 지도원이 위반을 직접 봤을 때 그 자리에서 받습니다. 지요다구는 2026년 3월까지 1년 동안 8,862건, 시부야구는 27,516건을 부과했습니다.1113 오사카시는 시 전역 금지 뒤 지도원을 약 4배로 늘렸고, 첫 한 달 동안 184명(하루 평균 약 7명)에게 과태료를 받았습니다.18
관광객도 똑같습니다: 아다치구는 주민이든 아니든, 조례를 알든 모르든 그때 구 안에 있던 사람 모두가 대상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16 지요다구에서는 현금으로 그 자리에서 내거나 납부서를 받아 나중에 냅니다.10
앞으로 더 넓어집니다: 요코하마시는 2027년 1월부터 시 전역의 옥외 공공장소를 금연으로 할 예정입니다(과태료는 기존 9개 지구만).22 후쿠오카시는 금연 지구에서 걷는 것뿐 아니라 모든 흡연을 금지하고 공원·광장과 가열식 담배까지 넓히는 개정 조례를 만들었지만, 2026년 9월 현재 시행일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26
그럼 밖에서는 어디서 피우나요?
지정 흡연구역(喫煙所)에서 피웁니다. 길거리를 금지한 도시는 대신 역 앞 광장이나 공원 한쪽, 빌딩 안 등에 흡연소를 두고 있습니다. 오사카시는 시가 운영하는 무료 지정 흡연소와, 가게가 손님용으로 두는 흡연소 정보를 함께 안내합니다.17 다만 흡연소는 고르게 퍼져 있지 않습니다. 오사카시가 밝힌 350곳 가운데 100곳 넘게가 파칭코 가게 안이라는 보도도 있습니다.18
휴대용 재떨이가 있어도 안 됩니다: 지요다구는 멈춰 서서 피우거나 휴대용 재떨이를 들고 있어도 금지 구역에서는 과태료 대상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10 나고야시의 금연 지구도 서 있어도 피울 수 없습니다.21 휴대용 재떨이는 흡연소에서 꽁초를 처리하거나, 금지 구역이 아닌 곳에서 쓰는 물건입니다. 고르는 법은 일본의 휴대용 재떨이 글에서 볼 수 있습니다.
흡연소를 찾을 때는 smok.to 지도에서 현재 위치 주변의 지정 흡연구역과 역·쇼핑몰 흡연실을 볼 수 있습니다. 도쿄의 표지와 공식 지도는 도쿄 지정 흡연구역 찾기 글에 정리돼 있습니다.
아이코스 같은 가열식 담배는 어떻게 되나요?
실내에서는 일본이 더 너그럽고, 길거리에서는 도시마다 다릅니다. 일본에는 가열식 담배라면 먹고 마시면서 피울 수 있는 전용 흡연실이 있지만, 한국에는 이런 예외가 없고 궐련형 전자담배도 금연구역에서 일반 담배와 똑같이 과태료 10만 원 이하 대상입니다.131
길거리 과태료에 가열식 담배가 들어가는지는 도시마다 따로 정합니다.
| 도시 | 길거리 과태료에 가열식 담배 포함 | 근거 |
|---|---|---|
| 오사카시 | 포함(2025년 1월부터) | 시 안내17 |
| 요코하마시 | 포함(담뱃잎을 쓰는 담배이므로) | 시 안내22 |
| 도쿄 시부야구 | 포함 | 구 안내12 |
| 교토시 | 과태료 대상 아님(지도는 함) | 시 FAQ20 |
| 고베시 | 과태료 대상 아님(겉이 뜨거워지지 않아 조례상 ‘흡연’이 아님) | 시 안내23 |
| 후쿠오카시 | 개정 조례 시행 뒤 포함(시행일 미정) | 시 안내26 |
과태료 대상이 아닌 도시에서도 지도원은 가열식 담배를 쓰는 사람에게 주의를 줍니다. 멀리서는 가열식인지 종이담배인지 구별하기 어렵기 때문에, 길에서 피우지 않는 것이 가장 간단합니다. 도쿄 특별구별 가열식 담배 규정은 도쿄 길거리 흡연 과태료, 기기와 스틱을 사는 곳은 일본의 IQOS TEREA·Ploom 글에서 다룹니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헷갈리는 것은?
“일본 이자카야는 다 담배 피워도 된다던데?”
아닙니다. 표지가 붙은 가게만
흡연 가능한 곳은 조건을 갖춘 작은 가게뿐입니다. 도쿄는 종업원이 있으면, 오사카부는 객석이 30㎡를 넘으면 흡연 가능실을 둘 수 없습니다.67
“금연 표시가 없는 길이면 괜찮지 않나요?”
도시에 따라 다릅니다.
오사카시처럼 시 전역이 금지 구역이면 표시가 없는 골목도 대상입니다.17 표시를 찾기보다 흡연소를 찾는 편이 안전합니다.
“가게 앞 재떨이는 마음대로 써도 되죠?”
그 자리에서만 피우세요.
사유지 재떨이는 조례 대상이 아닌 경우가 많지만, 오사카시는 길거리 흡연을 부추기면 철거를 요청할 수 있다고 밝힙니다.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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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금지 구역이 아닌 길에서는 일본에서도 피워도 되나요?
처벌 규정은 없습니다. 다만 일본 건강증진법 제27조는 누구든지 흡연할 때 주위에 원치 않는 간접흡연을 일으키지 않도록 배려해야 한다고 정하고 있고, 교토시처럼 시 전역에서 길거리 흡연을 삼가 달라고 요청하는 도시도 많습니다. 요코하마시는 2027년 1월부터 시 전역의 옥외 공공장소를 금연으로 할 예정입니다(지정 지구 밖은 과태료 없음).
일본에서 실내 흡연 규정을 어기면 어떻게 되나요?
흡연이 금지된 실내에서 피우면 먼저 지자체의 지도를 받고, 따르지 않으면 개인에게 최대 30만 엔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가게 쪽은 재떨이를 치우지 않거나 표지를 붙이지 않으면 최대 50만 엔입니다.
20세 미만 일행이 있으면 흡연 가능한 이자카야에 같이 들어갈 수 있나요?
가게 전체가 흡연 가능실이라면 들어갈 수 없습니다. 20세 미만은 흡연을 하지 않더라도 흡연 공간에 일절 들어갈 수 없고, 이는 손님뿐 아니라 직원에게도 적용됩니다. 가게 일부만 흡연실인 곳이라면 금연 구역에 앉으면 됩니다.
일본 길거리 흡연 과태료는 어떻게 내나요?
순찰하는 지도원이 위반을 직접 본 그 자리에서 받습니다. 지요다구는 현금으로 바로 내거나, 납부서를 받아 나중에 낼 수 있고 캐시리스 결제도 도입했습니다. 오사카시·교토시·고베시·삿포로시도 지도원이 현장에서 받습니다.
출처
링크 31개 모두 보기
이 가이드의 근거가 된 1차 문서와 보도 자료입니다.
- 1 일본 후생노동성: 개정 건강증진법의 요점(원칙 실내 금연, 흡연실 종류, 기존 소규모 음식점 3가지 조건, 20세 미만 출입 금지, 과태료) 改正法のポイント|なくそう!望まない受動喫煙。
- 2 일본 건강증진법 제27조(흡연할 때의 배려 의무) — e-Gov 법령 검색 健康増進法(平成十四年法律第百三号)
- 3 일본 후생노동성: 간접흡연 대책(2020년 4월 1일 전면 시행, ‘매너에서 규칙으로’) 受動喫煙対策|厚生労働省
- 4 일본 후생노동성: 흡연 목적 시설의 종류(흡연이 주목적인 바·스낵, 담배 판매점, 공중 흡연소) 喫煙を主目的とする施設(*バー、スナック等、または店内で喫煙可能なたばこ販売店、公衆喫煙所など)
- 5 일본 후생노동성: 흡연실·금연 표지 도안(입구와 흡연실 입구에 게시) 標識の一覧(ダウンロード可能・イラスト等挿入不可)
- 6 도쿄도 간접흡연 방지 조례 원문(종업원이 없는 기존 음식점만 흡연 가능) 東京都受動喫煙防止条例
- 7 오사카부: 음식점의 담배 규칙(2025년 4월부터 흡연 가능 요건이 객석 30㎡ 이하로) たばこのルール(飲食店)
- 8 지지통신: 후생노동성 전문위원회, 흡연 목적 시설 신고제 도입·가열식 담배 규제 강화 보류(2026년 7월 16일) 「喫煙目的施設」届け出制に バー、スナックなど―受動喫煙対策取りまとめ・厚労省
- 9 지요다구: 생활환경 조례 개요(아이·휠체어 이용자의 얼굴 높이, 2002년 시행, 2010년 구 전역) 千代田区生活環境条例のあらまし
- 10 지요다구: 생활환경 조례 FAQ(서서 피우기·휴대용 재떨이도 과태료 대상, 납부 방법) 生活環境条例 よくある質問
- 11 지요다구: 연도별·지역별 길거리 흡연 과태료 부과 건수 路上喫煙過料処分件数
- 12 시부야구: 흡연 규칙(구 전역 옥외 공공장소 금연, 현장 과태료 2,000엔, 가열식 담배 포함) 渋谷区喫煙ルール(罰則について)
- 13 시부야구: 연도별 길거리 흡연 과태료 부과 건수 過料処分件数の実績(路上喫煙)
- 14 신주쿠구: 조례 개요(구 전역 길거리 흡연 금지, 흡연에 대한 과태료는 없음) 区内全域ポイ捨て・路上喫煙禁止条例
- 15 미나토구: 미나토 담배 룰(구 전역 옥외 금연, 과태료 없이 지도원이 안내) みなとタバコルールとは
- 16 아다치구 FAQ: 주민이든 아니든, 조례를 알든 모르든 구에 있던 사람 모두가 과태료 대상 よくある質問 Q&A|足立区
- 17 오사카시: 2025년 1월 27일부터 시 전역 길거리 흡연 금지(과태료 1,000엔, 가열식 담배 포함) 路上喫煙を禁止する区域を大阪市内全域に拡大しました
- 18 간사이TV: 오사카시 전역 금지 한 달, 과태료 184명(하루 평균 약 7명)·흡연소 350곳의 실상(2025년 2월 27일) 『大阪市全域路上喫煙禁止』から1カ月 「喫煙所350カ所設置」も実態はパチンコ店で「数字稼ぎ」?
- 19 교토시: 길거리 흡연 금지 조례(시 전역에서 삼가기, 대책 강화 구역에서 1,000엔 징수) 京都市路上喫煙等の禁止等に関する条例について
- 20 교토시 FAQ: 가열식 담배·전자담배는 과태료 대상이 아님(지도는 함) 加熱式たばこ・電子たばこは、「京都市路上喫煙等の禁止等に関する条例」の対象に入るのか。
- 21 나고야시: 길거리 금연 지구 4곳(나고야역·사카에·가나야마·후지가오카), 과태료 2,000엔, 서서 피워도 위반 安心・安全・快適条例「路上禁煙地区」の指定詳細
- 22 요코하마시: 조례 개정(2027년 1월 예정 시 전역 옥외 금연, 중점 지구 9곳만 과태료 2,000엔, 가열식 담배 포함) 横浜市は令和9年1月(予定)から、屋外の公共の場所は禁煙となります。
- 23 고베시: 길거리 흡연 금지 지구(산노미야·모토마치 등), 과태료 1,000엔 징수, 가열식 담배는 대상 아님 路上喫煙禁止
- 24 삿포로시: 꽁초 투기 등 방지 조례(흡연 제한 구역, 과태료 1,000엔 현장 징수) ポイ捨て等防止条例
- 25 후쿠오카시: 길거리 금연 지구(덴진·다이묘, 하카타역 주변 일부에서 걷거나 자전거를 타며 피우기 금지) 福岡市内の路上禁煙地区について
- 26 후쿠오카시: 조례 개정(모든 흡연 행위·공원과 광장·가열식 담배로 확대, 시행일 미정) 福岡市の路上喫煙に関する条例が改正されました
- 27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2015년 1월 1일부터 모든 음식점 금연(흡연석 특례 종료, 과태료 10만 원) 2015년 1월 1일 ‘새해 모든 음식점 금연’
- 28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금연구역(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조례로 금연구역 지정, 과태료 10만 원 이하) 금연구역
- 29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2024년 8월 17일부터 유치원·어린이집·학교 경계 30m 금연구역 어린이집·학교 30미터 이내에선 금연입니다!
- 30 서울시: 옥외 금연구역(가로변 버스정류소 10m, 지하철 출입구 10m, 과태료 5만 원 또는 10만 원) 간접흡연 피해예방(금연구역)
- 31 아시아경제: 금연구역에서는 궐련·궐련형·액상형 전자담배 모두 과태료 10만 원 이하(2026년 6월) 액상형 전자담배도 금연구역서 사용 금지…3주간 집중 단속